EAST 코스

  • 4
    PAR
  • 350
    BLUE
  • 325/300
    WHITE
  • 261
    RED
  • 9
    HANDICAP
EAST 4번홀
억새 홀

바람을 노래하는 풀이라 불리는 억새가 군락을 이뤄 서식했던 곳이다. 이 억새들을 보존하기 위해 골프장 곳곳에 옮겨 심으면서 이제는 억새의 옛 고향이 됐다.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움은 능히 강함을 제압한다)이란 말이 있다. 강한 태풍에 큰 나무들은 쓰러지지만, 억새는 흔들릴 뿐이다.

골퍼님도 하나의 억새가 되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스윙에 맡겨 보시면 더 멀리, 더 정확히 목표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