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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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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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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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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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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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DICAP
EAST 2번홀
맹꽁이 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의 맹꽁이가 주변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홀이다. 맹꽁이를 보전하기 위해 공사 전 2년 동안 서식지를 옮기고 포획 이주 사업을 진행하는 등 극진한 정성을 들였다.

예로부터 농민들에게 맹꽁이 울음소리는 가뭄의 끝을 알리는 축가(祝歌)로 여겨졌다. 맹꽁이가 평소 땅속에 있다가 비가 오면 밖으로 나와 “맹꽁맹꽁”하고 울어 대는 습성 때문이다.

습지로 공이 떨어지지 않게 배려해 준다면, 올해도 어김없이 맹꽁이들이 풍년을 기원하는 반가운 노래로 보답할 것이다.